인간 심리를 이용한 신상필벌의 논리 : 법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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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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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신하들에게 `내가 누구와 전쟁하는 것이 좋겠소?`라고 물었다.





법가이야기-인간심리
인간 심리를 이용한 신상필벌의 논리 : 법가 이야기
설명
인간 심리를 이용한 신상필벌의 논리 : 법가 이야기에 대한 글입니다.
다음으로 신불해는 아무도 임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도록 하는 통치술을 강조하였다.
순서
레포트/인문사회
3. 법가사상의 연원과 한비자
법가사상은 기원전 7세기 제나라 재상을 지낸 관중에게서 처음 하였다.
정나라 임금이 오랑캐를 정벌하려 했다. 그 뒤 신도라는 학자가 임금의 권세를 중요시 하였다. 그러나 임금은 먼저 자기 딸을 오랑캐 임금에게 시집 보내어 오랑캐들을 안심하도록 만들었다. 그러한 예는 다음 이야기가 잘 보여준다. 관중은 `관포지교관포지교` 고사로 잘 알려진 인물로서 제도를 완비하여 제나라를 부유하고 강한 나라로 만들었다. 그에 따르면 백성이 임금을 따르는 까닭은 임금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임금의 권세가 두렵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법가이야기-인간심리 , 인간 심리를 이용한 신상필벌의 논리 : 법가 이야기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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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처…(To be continued )
인간 심리를 이용한 신상필벌의 논리 : 법가 이야기에 대한 글입니다. 그 때 한 신하가 오랑캐를 치자고 하자 임금은 성을 내며 `오랑캐는 형제 나라인데 그게 무슨 말이오` 하고는 그 신하를 처형하였다. 이것은 덕이 있는 사람이 임금이 되어야 한다는 유가사상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오랑캐가 완전히 정나라를 믿고 방비를 하지 않은 틈을 타서 오랑캐를 습격하여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