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중국(China) 가난한 중국(China)인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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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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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의 많은 문제들이 사실 얼마 전의 우리의 숙제이기도 했고 일부는 지
서평감상/서평
부자중국(China) 가난한 중국(China)인을 읽고나서
요즘 서점에 가보면 中國이 대세라는 현 상황을 말해주듯 中國 관련 책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中國인이 쓴 책도 읽은후, 미국인 등 외국인이 쓴 책도 있따 이 책들은 내용면에서 두 가지로 분류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읽은 쉬샹둥의 `13억 시장 中國에 팔아라.`가 긍정적인 면을 부각했다면, 랑센핑의 이 책 `부자中國 가난한 中國인`은 부정적인 측면을 좀 더 부각한 것 같다. 저자 랑셴핑은 미국 와튼스쿨에서 금융학 박사를 취득하고, 뉴욕대학교 부교수와 시카고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비싼 물가 속에서 작은 아프트에 거주하는 많은 Japan인의 모습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지만 물론 실제는 이와 다르다. 그런데 중국인의 가난은 사실이다. 긍정적인 책은 대체로 그 내용에서 자신감과 아울러 우월감이 앞선다는 느낌이 드는 반면, 부정적인 내용의 책은 스스로를 물가에 내 놓은 아이인 듯 생각하는지 불안해하는 모습이 보이며, 열등감과 자존심이 글 속에 묻어 있는 것 같다.
설명
순서
부자중국 가난한 중국인이라는 이 제목 이전에 일본이란 나라의 특징으로 `부자일본 가난한 일본인`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중국(China)인의 가난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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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中國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려는 책과 中國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하려는 책이 그것이다. 현재 홍콩 중운대학교 석좌교수로 TVprogram도 진행하며 中國경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中國에서 가장 양심적인 교수로 불리며 中國인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비싼 물가 속에서 작은 아프트에 거주하는 많은 일본인의 모습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지만 물론 실제는 이와 다르다. 이 책 속의 많은 문제들이 사실 얼마 전의 우리의 숙제이기도 했고 일부는 지 , 부자중국 가난한 중국인을 읽고서평서평감상 , 부자중국 가난한 중국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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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중국(China) 가난한 중국(China)인이라는 이 題目 이전에 Japan이란 나라의 특징으로 `부자Japan 가난한 Japan인`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