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D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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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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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권 피카소정보통신 실장은 “전반적으로 시장 재편이 마무리돼 성장에 기대를 걸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적 성장 기반을 갖춘 주요 업체와 고속성장을 구가하는 신규업체로 구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규업체 고속성장 ‘주목’=신규업체들의 급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아구스(대표 조덕상 http://www.arguscctv.com)는 3년 만에 매출을 41억원에서 160억원으로 4배 늘린 데 이어 올해 310억원 目標(목표)를 달성키로 해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아구스는 미국과 유럽 등 20여개국에 100여개의 거래처를 확보하는 게릴라 전술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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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포넷(대표 권오언 http://www.win4net.com)은 35% 성장한 310억원 매출이 目標(목표)다. 세계 보안장비 시장은 10% 이상의 꾸준한 성장이 이미 입증됐기 때문에 수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DVR업체들의 성장目標(목표) 실현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는 게 업계의 說明(설명) 이다.
파인트론(대표 최병봉 http://www.pinetron.co.kr)도 4년 새 3배 이상의 고성장을 구가하며 주목받고 있다 신규업체는 대부분 대기업 출신이거나 기존 주요 업체에서 경험을 쌓은 인력으로 구성돼 있어 수준급 제품을 조기 개발하고 다양한 수출 경로를 뚫으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주요 업체 성장 기반 ‘탄탄’=몇 년 새 주요 업체의 내홍으로 혼란을 경험한 DVR업계가 안정적인 고속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큐텀(대표 이규용 http://www.digital-qtum.co.kr)도 설립 2년 만에 수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주요 업체는 지난해 성장률의 두 배를 目標(목표)로 잡고 수출확대와 품목다변화를 통해 이를 달성할 계획이다.
◇전망=업계는 최근 세대교체에 이은 대형 수요처의 재조정이 일단락됨에 따라 당분간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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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달 아이디스 사장은 “보안장비 시장은 세계적으로 수년 동안 연간 12%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과도한 기대로 인한 착시 현상만 경계하면 DVR의 성장을 자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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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해 DVR와 비디오서버 제품의 주요 수출채널을 안정화시킨만큼 안정적 고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코디콤(대표 이용준 http://www.kodicom.com)도 경영권 안정화에 이은 성장을 기대했다. 日本(일본) 등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등 수출위주 전술을 유지하면서 신규 사업 론칭을 위한 국내 사업도 강화키로 했다. 비디오서버, IP카메라 등을 포함한 통합정답 사업과 고객만족(CS) 조직운영 등을 신규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국내에서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주요 업체는 지난해 연간 18% 가량의 average(평균)매출 성장에 이어 올해는 37% 가량의 성장을 기대했다.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제조업체들이 올해 일제히 약진을 선언했다. MPEG4 제품의 라인업을 완비하고 대만 업체와 견줄 수 있는 원가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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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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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대표 김영달 http://www.idis.co.kr)는 850억원 매출로 21% 성장을 노린다. 최근 재무구조 개선에 이어 연구인력 등을 대폭 확대하고 대형 거래처를 확보하면서 연간 매출目標(목표)인 400억원 중 상당액 규모의 수주를 상반기에 조기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