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kr 삼성전자 `전자종이 단말기` 책 400여권 저장 > photography6 | photography.kr report

삼성전자 `전자종이 단말기` 책 400여권 저장 > photography6

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y6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삼성전자 `전자종이 단말기` 책 400여권 저장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2 05:04

본문




Download : 090728105223_.jpg




신문이나 잡지 등은 아직 서비스 되지 않는다. 삼성 측은 “하루에 책 한 권만 본다고 해도 1년에 400권을 보겠냐”면서 “400권이 결코 작은 용량이 아니다”라고 說明(설명) 했다.


삼성전자 `전자종이 단말기` 책 400여권 저장

레포트 > 기타



삼성전자 `전자종이 단말기` 책 400여권 저장



삼성전자 측은 “내년 상반기를 目標(목표)로 통신기능 등 새로운 기술이 결합된 새 e북 단말기를 준비 중”이라며 “내부에 우수한 기술을 갖추고 있는 만큼 모든 기술을 고려해 최적의 단말기를 내놓을 계획으로 내년 1월쯤이면 윤곽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책을 다운로드 받는 방식도 차이가 있따 킨들DX의 경우 와이어리스를 채택해 단말기 자체에서 직접 신문이나 잡지, 도서 등을 다운받아 볼 수 있따 삼성의 전자종이 단말기의 경우 통신기능은 사용할 수 없고 PC와 연동해 다운받는 방식이다. 전자책과 신문, 잡지 등 ‘읽는’ 기능에 충실한 킨들과는 달리 ‘읽고쓰기 쓰는’ 다기능 디바이스를 추구한다.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삼성전자 `전자종이 단말기` 책 400여권 저장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삼성전자의 e북은 킨들과는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 삼성 e북 단말기의 경우 512MB로 책 400여 권이나 8000장 분량의 메모를 저장할 수 있따 이에 반해 킨들DX의 경우 4Gb로 책 3500권을 저장할 수 있따 8배 이상 차이난다.
용량도 차이가 크다. 27일 선보인 전자종이 단말기(모델명 SNE-50K)는 아마존을 꺾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 e북 시장은 연mean or average(평균) 37% 이상 고속성장하고 있는 이머징 마켓으로 삼성전자의 역할이 주목된다. 소니 구글 북스, 애플 아이팟, 림 블랙베리와 국내 중소업체인 네오럭스 누트 등이 시장에 진출해 있지만 전자책 시장이 가장 활성화된 미국에서는 단연 킨들이 시장점(長點)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따 삼성전자의 e북 단말기가 킨들의 아성을 꺾을 수 있을 것인가 주목되는 이유다.
설명
삼성전자가 전 세계 e북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아마존 ‘킨들’에 정식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Download : 090728105223_.jpg( 74 )


삼성전자 `전자종이 단말기` 책 400여권 저장




삼성 측은 “핸드라이팅 기술을 넣은 e북 단말기는 세계 처음”이라며 “제품 기획 초기부터 e북 단말기와 e다이어리 기능이 결합된 형태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순서
삼성은 이 제품을 앞세워 국내 e북 시장을 넘어 해외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7인치에서 9인치로 커지고 있는 킨들과 다른 행보다. 삼성 e북 단말기는 실제 종이와 비슷한 전자종이에다 메모장이나 캘린더와 같은 일정관리 기능을 넣어 자신의 글씨체로 직접 쓰고 저장할 수 있따
다. 디자인 자체도 5인치 디스플레이에 9㎜의 두께로 맞춰 이동성을 최대한 강조했다.
Total 6,629건 333 페이지

검색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www.photography.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www.photograph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