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왕국’ - 가야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13 20:20
본문
Download : ‘잃어버린 왕국’ - 가야.hwp
삼엽 환두대도의 경우 신라에서는 고리의 모양이 위는 둥글고 아래는 네모진(上圓下方) 형태가 많으며 금은으로 장식이 되지만, 가야에서는 둥근 고리(圓環)가 많고 대부분 철제품이다.가야왕국 , ‘잃어버린 왕국’ - 가야기타레포트 ,
‘잃어버린 왕국’ - 가야






설명
Ⅰ.들어가기
Ⅱ.가야(伽倻)
Ⅱ-ⅰ.철기
Ⅱ-ⅱ.장신구
Ⅱ-ⅲ.농기구
Ⅱ-ⅳ.무기
Ⅱ-ⅴ.갑주(甲冑)와 마구
Ⅲ.나가기
고리자루큰칼(環頭大刀)는 고리 내의 장식이나 고리의 모양에 따라 용봉문(龍鳳文) 환두대도, 삼루(三累) 환두대도, 삼엽(三葉) 환두대도, 소(素) 환두대도 등으로 구분되며, 이 순서가 피장자(被葬者)의 신분적 차이를 직접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세기대 대도의 도입과 동시에 장검으로 변화한다.
Ⅱ-ⅴ.갑주(甲冑)와 마구
가야 지역의 갑옷(甲)과 투구는 모두 부식되어 완전한 형태의 실물로 남아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철검은 1˜3세기에 많이 사용되었으며 4세기 이후의 출토량은 매우 적다.
레포트/기타
‘잃어버린 왕국’ - 가야에 대한 글입니다.‘잃어버린 왕국’ - 가야에 대한 글입니다.
가야의 무기 중 가장 많은 것이 쇠화살촉(鐵鏃)이다. 중국(中國) 한나라로부터 대도와 함께 장검이 유입되었다. 철촉은 원거리 공격용 무기로서, 그 형태적인 변화는 살상력과 관통력의 증대라는 공격력의 변화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따 초기의 1˜2세기 철촉은 뿌리가 없는 무경식(無莖式)으로서 촉의 몸체가 넓은 편이었으나, 3세기에 뿌리가 있는 유경식(有莖式)으로 변화하면서 촉의 몸체가 뾰쪽해지며, 5세기이후 목이 긴 장경식(長頸式)으로 변화하여 무게 증가가 이루어진다. 3세기까지는 철검이 철모와 함께 주된 근거리 무기였으나 4세기 이후 대도가 근거리 무기가 되고 또한 권력의 상징물로 되면서 철검의 출토량은 줄어든다. 1˜2세기의 검은 길이 40cm이하의 단검으로서 세형동검(細形銅劍)에서 그 재질이 변화된 것이다. 그런데 뭔가의 요인에 의해 이러한 갑주가…(skip)
가야왕국
순서
,기타,레포트
Download : ‘잃어버린 왕국’ - 가야.hwp( 31 )
다. 화살촉의 몸체 모양에 의해 여러 가지로 구분되며 용도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진다. 또한 지역적인 특색이 있어 가야에서는 용봉문 환두대도가, 신라에서는 삼루 환두대도가 최고의 환두대도로 볼수 있따 용봉문 환두대도는 신라, 백제, 가야에서 모두 출토되나 가야 지역에서 출토된 것이 가장 많다.